요약
워트인텔리전스가 9월 16일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막한 '2026 지재·정보 페어&컨퍼런스(PIFC)'에 참가해 특허 검색·분석 솔루션 'keywert'를 선보였습니다.
범용 AI로는 인식할 수 없는 화학구조식 검색 기능에 참가 첫날부터 일본 기업 담당자들의 관심이 집중됐습니다.
워트인텔리전스는 PIFC를 시작으로 11월 도쿄에서 열리는 'IPBC Asia Tokyo'에서도 강연을 진행하며 일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입니다.
💡 워트인텔리전스의 2026 PIFC 현장 소식이 일본 마이니치 신문에 게재되었습니다. 아래에서 한국어 정리본을 확인해보세요.
AI 특허 솔루션 기업 워트인텔리전스(대표 윤정호)가 9월 16일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막한 '2026 지재·정보 페어&컨퍼런스(PIFC)'에서 특허 검색·분석 솔루션 'keywert'를 공개했습니다. 참가 첫날부터 부스(3-L26)를 찾은 일본 기업 담당자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특히 눈에 띈 건 범용 AI로는 구조를 읽어내기 어려운 화학구조식을 인식하고 검색하는 기능이었습니다. 부스를 방문한 참관객들은 자사가 보유한 화합물 데이터를 직접 입력해 검색 결과를 확인했고,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부스에서는 화학구조식 검색 외에도 'keywert Pro'와 'keywert Insight'를 활용한 경쟁사 기술 동향 분석, 선행기술 조사, 발명 아이디어·발명 신고서 작성, 특허 명세서 초안 작성까지 이어지는 IP-AX 워크플로우 전 과정이 함께 공개됐습니다. 참관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죠.
워트인텔리전스 윤정호 대표는 "특허 업무 전반에서 여전히 많은 시간을 수작업에 쏟고 있는 일본 R&D 현장의 고민을 이번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참가 첫날부터 이어진 높은 관심을 통해 일본 시장에서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말했습니다.
PIFC는 18일까지 사흘간 열립니다. 이 기간 동안 워트인텔리전스 부스(3-L26)를 찾으면 누구나 자사 보유 화합물로 화학구조식 검색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습니다.
워트인텔리전스는 이달 초, 106개국 특허 1억 7천만 건과 특허 문장 3천억 건을 학습한 자체 특허 도메인 언어모델 'PlutoLM'을 기반으로 한 화학구조식 검색 기능을 일본 시장에 처음으로 선보인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PIFC를 시작으로, 오는 11월 도쿄에서 열리는 'IPBC Asia Tokyo'에서도 강연을 진행하며 일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