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웨비나는 워트인텔리전스가 주최하는 'IP Insight ON' 시리즈의 첫 번째 웨비나로, 1시간 20분 동안 휴식 없이 진행될 만큼 참석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약 1,000분이 참석한 이번 웨비나를 통해 "특허 AI가 실무에서 실제로 어떻게 쓰이는가"라는 가장 핵심적인 질문에 시연과 실사례로 명확히 답하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이번 웨비나에서 다뤘던 핵심 내용들에 대해 다시 한번 훑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왜 IP 업무에 특화 AI가 필요한가
IP 업무의 고질적인 병목 3가지
특허 업무는 구조적으로 반복·비효율·소통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① 반복 작업으로 인한 업무 속도 한계 검색, 노이즈 제거, 요약, 분류 등 단순·반복 작업이 업무 시간의 상당 부분을 차지합니다. 이로 인해 고부가 판단 업무에 집중할 시간이 줄어들고, 품질 일관성도 저하됩니다.
② 조직 간 언어 불일치 (커뮤니케이션 로스) IP팀, R&D 연구원, 대리인(변리사)이 같은 기술을 두고 서로 다른 용어와 시각으로 소통하면서 발생하는 커뮤니케이션 비용이 무시할 수 없는 수준입니다.
③ 보안 이슈로 인한 AI 활용 제약 범용 AI(ChatGPT 등)에 내부 기술 문건을 올리면 해당 데이터가 학습에 활용될 수 있어, 미공개 특허나 핵심 기술 정보를 자유롭게 분석할 수 없습니다.
AX(AI 전환) 트렌드와 세 가지 선택지
현재 기업들이 IP 업무에 AI를 도입하는 방식은 크게 세 가지로 나뉩니다.
방식 | 장점 | 단점 |
|---|---|---|
자체 구축 (온프레미스) | 보안·데이터 통제 최고 | 구축 비용·기간 막대, 전문 인력 필요 |
범용 AI 라이선스 도입 | 빠른 도입, 친숙한 UI | 특허 도메인 이해 한계, 결과 신뢰도 낮음 |
버티컬 AI SaaS (키워트 인사이트) | 도입 즉시 사용, 특허 특화 AI, 보안 확보 | - |
키워트 인사이트는 세 번째 방식인 특허 특화 SaaS AI로, 구축 부담 없이 계정 하나만으로 IP 업무의 AI 전환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2. 키워트 인사이트란 무엇인가
키워트 인사이트(keywert Insight)는 특허 도메인에 최적화된 검색·분석·요약·분류·리서치 기능을 탑재한 특허 특화 AI 플랫폼입니다. 단순한 챗봇이 아니라, IP 업무 전체 플로우(End-to-End)를 커버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핵심 기술: 플루토 LM (Pluto LM)
플루토 LM은 키워트 인사이트의 성능을 담보하는 자체 언어 모델입니다.
10년간 축적된 특허 데이터 기반 학습
수천억 건의 특허 문헌 전처리(AI-Ready Data) 완료
특허 문헌의 긴 텍스트와 고유 구조를 최적 처리
검색·요약·분류·분석·리서치 5가지 전문 모듈 탑재
보안 아키텍처
IP 업무에서 보안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키워트 인사이트는 두 가지 방식으로 보안을 보장합니다.
ISO 국제인증 취득 (클라우드 보안 인증 포함, 6개월 이상 심사 과정)
멀티테넌시 격리 구조 — 기업별 계정(워크스페이스)이 독립된 '방'으로 분리되어, 입력한 데이터와 프롬프트가 해당 테넌트 내에서만 유통·활용됨
"범용 AI에 올린 내부 문건이 경쟁사의 검색 결과에 걸릴 수 있다"는 우려는 키워트 인사이트의 하드락(Hard-lock) 구조에서는 구조적으로 불가능합니다.
국가 핵심 기술 사업을 운영하는 대기업·중견기업이 베타 기간 중 사전 계약을 체결할 수 있었던 것도 이 보안 수준 덕분입니다.
3. 세 가지 실제 활용 사례
웨비나 세션 2에서는 직군별 실제 업무 흐름에서 키워트 인사이트가 어떻게 시간을 줄이고 판단을 빠르게 만드는지 구체적으로 소개했습니다.
사례 1: R&D 연구원
문제: "아이디어는 있는데, 특허적으로 어떤 수준인지 모르겠다."
효과: 특허를 이해하는 데 쓰던 시간 → 아이디어를 확장하는 시간으로 전환
키워트 인사이트 활용 흐름:
자연어 검색 — "전기차 구동 모터에서 국부과열을 줄이기 위한 액체 냉각 구조 관련 특허를 찾아줘"처럼 평소 쓰는 문장 그대로 입력
AI 스크리닝 — 유사 특허 1,000건 이내 도출, 유사도·한 줄 요약·15자 기술 키워드로 빠른 선별
특허 분석 — 핵심 메커니즘을 표 형태로 정리, 기술 목적·구성 요소·각 역할 파악
아이디어 비교 — 기존 특허와 내 아이디어의 겹침·차별점 즉시 비교 → 중복 연구 사전 방지
프로젝트 저장 — 선별 특허를 프로젝트로 묶어 팀 공유 및 기술 공백 영역 분석
발명신고서 초안 — 2월 25일 정식 오픈 시 아이디어 문장 또는 기존 발명신고서 파일을 입력하면 AI가 초안 제안
사례 2: 기업 IP팀
문제: "조사·정리 반복 작업을 줄이고 의사결정·전략 판단에 집중하고 싶다."
효과: "정리는 AI가, 판단과 전략은 IP팀이" — 고부가 업무 집중도 향상
키워트 인사이트 활용 흐름:
번호 검색 — 특허번호 하나로 유사 후보군 즉시 정리
재검색·필터링 — 국가·기간·출원인·기술 키워드 기준으로 조건 조정
개별 특허 심층 분석 — 핵심 보호 포인트, 회피 설계 방향 AI 요청
비교 분석 — 2개 이상 특허의 구성요소 동일 여부·기술 차별점 표 형태 정리 → 소송·협상 전 내부 판단 근거 수립
경쟁사 출원 흐름 모니터링 — 출원인 필터로 경쟁사 기술 집중 영역 파악
공백 기술 발굴 — 포화된 영역 vs. 경쟁사 미진입 조합 데이터 기반 판단
OA(심사관 거절 의견) 대응 — 미공개 문서도 안심하고 첨부, 쟁점 정리 및 반박 여지 분석
사례 3: 특허법인 (변리사·특허 실무진)
문제: "조사 결과 비교·정리 반복 작업에 시간이 너무 많이 소요된다."
효과: 학습 없이도 누구나 일정 수준의 검토 결과 확보 → 변리사는 판단·전략에 집중
키워트 인사이트 활용 흐름:
자연어 또는 파일 첨부 검색 — 인커밍 명세서·발명신고서 초안·기술 설명 자료 그대로 첨부하여 선행특허 즉시 탐색
AI와의 범위 맞추기 — 유사 특허 1,000건 도출 후 조건 추가·범위 조정으로 검토 대상 압축
프로젝트 분석 — 핵심 구성·공통점·차이점 자동 정리, 출원 전략 및 보정 방향 설정
차별 포인트 후보 정리 — AI가 판단하지 않고 후보를 제시 → 변리사가 전략적 선택
명세서 계획서·초안 — 아이디어 기반 기술 구성 설계 방향 정리 후 워드 파일 다운로드
독립항 권리 범위 분석 — 필수 구성요소·선택 요소 분류, 이의서 전략 수립 지원
4. 핵심 Q&A 정리
웨비나 참석자들의 질문 중 가장 많이 나온 5가지를 정리했습니다.
Q1. AI가 놓친 선행기술이 있을 수 있는지?
완벽한 AI 모델은 없습니다. 다만 키워트 인사이트는 특허 DB만을 학습한 AI-Ready 데이터 기반으로 동작하기 때문에 할루시네이션(거짓 정보 생성)을 최소화하고 반복 재검증 비용을 줄입니다. AI 아웃풋은 판단의 보조 도구로 활용하고, 최종 검수는 전문가가 담당하는 구조를 권장합니다.
Q2. 다른 특허 AI 솔루션과의 차별점은?
개별 기능(명세서 작성, 분류 등) 특화 솔루션들과 달리, 키워트 인사이트는 IP 업무 전체 플로우(End-to-End)를 커버합니다. 10년간 축적된 특허 DB와 전처리 노하우, LG AI 연구원 공동 개발, 딥엘(DeepL)과의 글로벌 파트너십, 리벨리온 AI 칩 기반 온프레미스 공급 등 폭넓은 레퍼런스가 기반입니다.
Q3. 기술 키워드가 불명확한 초기 아이디어 단계에서도 유효한가?
러프한 아이디어를 프롬프트로 입력 → 유사 문헌 확인 → 추가 프롬프트로 범위 정제 → 기술 키워드 명료화 → 분석·리서치 완성의 반복 과정을 통해 초기 단계 아이디어도 구조화됩니다. 실제 워트인텔리전스 내부에서도 이 과정을 매일 경험하고 있습니다.
Q4. 보안: 내가 입력한 정보가 다른 사용자의 검색 결과에 노출될 수 있는가?
키워트 인사이트 내에서 다른 사용자의 검색 결과 노출은 절대 불가능한 구조입니다. 멀티테넌시 격리 보안으로 각 워크스페이스는 독립된 방으로 분리되고, 고객 데이터를 학습에 활용하지 않는 하드락(Hard-lock) 구조를 채택했습니다. ISO 국제 클라우드 보안 인증이 이를 공식 보증합니다.
마치며
이번 'IP Insight ON' 웨비나는 단순한 제품 소개를 넘어, 특허 업무의 AI 전환이 실제로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를 구체적인 사례와 시연으로 보여준 자리였습니다. 키워트 인사이트가 제시하는 핵심 가치는 명확합니다. 반복 작업은 AI가 처리하고, 사람은 판단과 전략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그 결과 조직 전체의 IP 업무 생산성이 최소 40% 이상 향상될 수 있다는 것이 베타 기간의 실측 결과입니다. IP Insight ON 시리즈는 연중 정기 웨비나로 계속됩니다. 이론을 넘어 실제 업무에 적용 가능한 구조를 직접 만들고 싶다면 키워트 인사이트를 시작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