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트인텔리전스-누리미디어 논문·특허 데이터 기반 기술 특화 AI 고도화 공동사업 MOU체결

AI 기반 R&D 혁신의 새로운 모델! 특허 버티컬 AI 기업 워트인텔리전스, DBpia 운영사 누리미디어가 논문·특허 데이터를 융합해 기술 특화 LLM 공동개발 및 신규 비즈니스 창출에 협력합니다.
워트인텔리전스-누리미디어 논문·특허 데이터 기반 기술 특화 AI 고도화 공동사업 MOU체결

워트인텔리전스-누리미디어, 논문·특허 데이터 기반 기술 특화 AI 고도화 공동사업 제휴 협약 체결


특허 버티컬 AI 기업 워트인텔리전스(대표이사 윤정호)가 국내 대표 학술 플랫폼 DBpia를 운영하는 누리미디어(대표이사 최순일)와 손잡고, 양사가 보유한 핵심 데이터를 연계해 기술적·사업적 시너지를 창출하는 공동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양사는 지난 5일 누리미디어 본사에서‘기술 특화 AI 고도화를 위한 논문·특허 데이터 융합 기반 공동사업 제휴 협약’을 체결하고, 데이터 기반의 R&D, 기술 특화 AI모델 개발, 비즈니스 기회 창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논문·특허 데이터를 연계한 특화 AI모델 공동 개발 및 데이터 R&D 협업 ▲고객 가치 증대와 신규 비즈니스 기회 공동 창출 ▲논문-특허 데이터를 활용한 다양한 사례 개발과 시장 확대 등 다양한 공동 과제를 함께 수행할 계획이다.

워트인텔리전스 윤정호 대표는 “논문과 특허 데이터의 융합은 기업의 연구 기획과 사업 전략 수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기회를 열어줄 것”이라며, “기술 데이터의 AI 전환(AX)을 선도하는 워트인텔리전스는 이를 기반으로 특허 버티컬 AI 기업으로서 기술 특화 AI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R&D 혁신과 산업 경쟁력 제고를 주도하겠다”고 전했다.

누리미디어 최순일 대표도 “국내 학술 기업 최초로 생성형 AI 서비스를 선보인 누리미디어와 기업 기술 정보에 특화된 LLM 모델을 출시하며 IP 업계에서 독보적인 AI 기술력을 입증하고 있는 워트인텔리전스와의 시너지가 기대된다”며, “많은 연구자와 기관이 기술의 과거와 미래를 관통하는 학술 및 특허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학술 정보와 기술 정보를 연결하는 민간 협력 모델로, 향후 다양한 산업군에 파급 효과를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워트인텔리전스는 2016년 국내 최초로 AI 기반 글로벌 특허 검색·분석 서비스인 키워트(keywert)를 선보였을 뿐만 아니라, 지난해 ▲국내 최초 지식재산권법·민사법 분야에 특화된 초거대 AI 개발 ▲국내 IP 업계 최초 생성형 AI 모델 해외 수출 ▲기업 기술 정보에 특화된 LLM 모델을 출시하며 IP 업계에서 독보적인 AI 기술력을 입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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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IP 리걸테크기업 '워트인텔리전스'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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