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 AI의 새 지평을 여는 워트인텔리전스
특허 하나를 출원하는 데 수백만 원, 수십 일. 선행기술조사 하나에도 전문가가 수만 건의 문헌을 직접 읽고 분류해야 했던 시대가 있었다. 워트인텔리전스는 바로 이 구조적 비효율에 도전장을 내민 기업이다.
📌 이하 내용은 조선비즈 기사를 바탕으로 재구성했습니다. 나호열 CTO 인터뷰 전문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세요.
10년 데이터 파이프라인이 만든 플루토LM
워트인텔리전스의 강점은 단순한 AI 모델 선택에 있지 않다. 106개국 특허 원문 수집, 인용 관계 연결, 기술·법률 용어 이해, 30여 개 언어 표준화까지 10년에 걸쳐 쌓아온 데이터 자산이 핵심이다. 현재 보유한 특허 데이터는 1억 7천만 건에 달한다.
이를 기반으로 탄생한 자체 언어모델 플루토LM은 특허 도메인 특화 성능에서 주목할 만한 결과를 보여주고 있으며, 발명 출원 리드타임을 평균 21일에서 9일로 단축한 사례도 나오고 있다.
"AI 네이티브"와 "AI 어시스티드"의 차이
나 CTO는 자사 서비스 키워트 인사이트를 단순히 AI 기능을 얹은 도구가 아닌, AI 없이는 작동 자체가 불가능한 구조로 설계했다고 강조한다. 선행기술조사부터 발명신고서 작성, 기술 동향 분석, 경쟁사 보고서 생성까지 자연어 질의 하나로 순차 처리되는 방식이다.
올해 일본 시장 진출, 아시아 태평양 1위 목표
현재 누적 고객사 3,000곳, 사용자 6만 5천 명을 확보한 워트인텔리전스는 올해 하반기 일본 시장 진출을 시작으로 4년 내 아시아·태평양 지역 1위 IP 리서치 기업을 목표로 삼고 있다.
👉 나호열 CTO 인터뷰 전문 보기 →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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