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트인텔리전스가 '특허명세서 작성' 기능을 15일 업데이트했습니다. 아이디어 입력부터 최종 검토까지 전 과정을 10단계로 나누고, 단계마다 변리사가 결과를 확인·수정하며 진행하는 휴먼인더루프(Human-in-the-loop) 방식입니다. 국내 대형 특허법인 10여 곳이 참여한 트라이얼을 거쳐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바뀐 기능 확인하기 👉 링크
10단계로 나눠 확인하며 씁니다
아이디어 입력(직접 입력 또는 직무발명서·발명신고서 업로드)
스타일 입력
명세서 작성 전략(선행조사)
청구항 생성·수정
생성 도면의 간단한 설명
발명의 명칭·기술분야·배경기술
해결과제·해결수단·발명의 효과
발명을 실시하기 위한 구체적인 내용
도면 이미지
최종 특허명세서 초안 순으로 진행됩니다.
앞 단계에서 확정한 내용이 다음 단계의 근거가 되는 구조로, 특정 단계만 수정해도 전체 흐름에 자연스럽게 반영됩니다. 빠르게 초안부터 보고 싶다면 10단계를 거치지 않고 한 번에 작성하는 방식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 이런 분들에게 유용합니다
대형 대리인 사무소:
대기업 의뢰 건은 도면이 포함된 직무발명서로 접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업로드 한 번으로 도면까지 반영된 초안을 받아 검토부터 시작할 수 있습니다.특허사무소 변리사:
매주 반복되는 명세서 착수 작업에서 골격 작성 시간을 초안 생성으로 대체하고, 검토·보강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기업 IP팀 사내변리사:
발명자가 제출한 발명신고서를 그대로 이어서 명세서 초안으로 전환해, 외부 대리인 의뢰 전 사전 검토물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사무소 고유 스타일 유지가 중요한 경우:
사무소가 기존에 등록한 특허를 참고해 사무소 문체에 가까운 초안에서 시작할 수 있습니다.키워트 프로 검색 고객:
검색에서 끝나던 워크플로우를 명세서 초안 작성까지 확장할 수 있습니다.
61건의 피드백, 무엇이 바뀌었나
트라이얼 기간 동안 접수된 피드백 61건을 실제 기능에 적용했습니다.
생성 방식은 '단계별로 나눠 확인하고 싶다'는 의견을 담아 10단계로 나눠 단계마다 결과를 확인·수정하는 구조로 만들었고, 청구항은 '독립항을 고치면 종속항도 같이 손봐야 하는데 놓치기 쉽다'는 의견에 따라 독립항 수정 시 종속항이 자동으로 반영되도록 해 기재불비 위험을 줄였습니다.
도면은 '텍스트 설명만으로는 부족하다'는 의견을 받아 직무발명서 도면을 그대로 활용하고, 이미지를 특허 도면에 맞는 형태로 변환하는 기능을 더했습니다.
그 외 '이어서 작성' 연결, 결과물 버전 넘버링, 초기화 경고, 파일 암호화, 세션 종료 시 자동 파기, 감사 로그 기능도 함께 담았습니다.
워트인텔리전스는 다양한 피드백을 적용해 실무에 가장 필요한 기능들을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의 피드백을 반영한 기능 업데이트 사항을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